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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전 대통령과 마주 앉은 박영선 “뵙고 나니 마음 편안해져”

입력 2022-05-24 20:29업데이트 2022-05-2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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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페이스북 캡처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4일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했다.

박 전 장관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양산을 방문했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뵙고 나니 마음이 그나마 좀 편안해졌다”며 “밭일하시면서 잘 계셨다”고 했다.

이어 “아직 마당이며 집안이며 정리할 곳이 많아 보였다”며 “(양산)영축산 아래 정말 5월의 햇볕이 눈부시도록 빛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 전 장관은 문 전 대통령과 식탁에 마주 앉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페이스북 캡처

퇴임 후 양산으로 귀향한 문 전 대통령은 줄곧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상을 공유해왔다. 지난 20일에는 ‘책 정리’, ‘밭일’ 하는 모습을 올렸다.

한편 문 전 대통령의 사저에는 지난 10일부터 민주당 및 청와대 관계자들의 방문이 줄 지었다. 임종석 전 비서실장과 박수현 전 국민소통수석, 박경미 전 대변인, 김태년 전 민주당 원내대표, 양정철 전 민주당 민주연구원장 등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지혜 동아닷컴 기자 onewisd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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