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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전략 자산 한반도 전개 본격화…한미 군당국 협의
뉴시스
입력
2022-05-23 11:28
2022년 5월 23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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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미 정상 회담에서 핵 폭격기와 핵추진 항공모함 등 미군 전략 자산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한미 군 당국 차원의 협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23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군 전략 자산 전개에 관해 “어떤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전략 자산을 적시에 전개하는 것이 대북 메시지라든지 여러 차원에서 효과적”이라며 “국민의 안보 불안감을 불식시킬 수 있는 중요한 방안”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문 부대변인은 이어 “한미 간에 공조 시스템을 여러 가지 채널을 통해 구축한 이후에 전략 자산의 적시적인 전개 문제를 그 채널을 통해 협의할 것”이라며 “또 정례 연습을 통해 전략 자산 전개에 따른 연습들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금명간 북한 도발 시 전략 자산이 전개되느냐는 질문에 “한미 간에 공조 시스템을 통해 서로 소통을 하고 그것들이 전개될 수 있도록 협의는 해나간다”고 답했다.
국방부는 전략 자산 전개를 위한 한미 간 소통 창구로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한미 안보협의회의(SCM), 한미 억제전략위원회(DSC) 등을 언급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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