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경수, 盧 13주기 옥중 소식 “진실은 가둘 수 없다”
뉴스1
업데이트
2022-05-22 23:37
2022년 5월 22일 23시 37분
입력
2022-05-22 23:36
2022년 5월 22일 23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구 창원교도소에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수감 후 부인 김정순 씨와 포옹하고 있다. 2021.7.26/뉴스1
드루킹 댓글조작 공모 혐의로 수감 중인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고(故) 노무현 대통령의 13주기를 하루 앞둔 22일 “사람은 가둘지언정, 진실을 가둘수 없다고 굳게 믿는다”며 “다시 만나는그날, 더욱 강건한 모습으로 뵙겠다”고 전했다.
김 전 지사의 부인 김정순씨는 이날 오후 김 전 지사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님이 유독 그리운 5월”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김씨는 김 전 지사의 SNS를 통해 가수 김광석씨의 유작이 된 노래로 알려진 정 시인의 ‘부치지 않은 편지’ 구절을 올렸다.
김씨는 “오랜만에 여러분께 소식 전한다. 김 전 지사 배우자 김정순이다”며 “노무현 대통령이 유독 그리운 5월로 남편이 대통령님을 생각하며 정 시인의 시 한 편을 보내와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작년 서울 주택 인허가, 목표치 33% 그쳐… 2, 3년뒤 공급난 우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실적 미달에도 테슬라 시간외서 12% 폭등한 진짜 이유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통령실 “25만원 선별지원 논의 여지” 野 “액수-명칭 조정 가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