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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美 대통령, 박진 장관이 영접…최고 예우 갖춘 듯

입력 2022-05-20 11:50업데이트 2022-05-2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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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2박3일 일정으로 방한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공항에 도착하면 박진 외교부 장관이 영접할 예정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께 주한 미국 공군 오산기지에 도착해 공식 방한 일정을 시작하는데 이 자리에 박 장관이 마중을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국빈 방문’의 경우 최고 예우의 의미로 장관급 인사가 영접을 한다. 바이든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국빈 방문’이 아닌 ‘공식 방문’ 형식이지만 박 장관이 영접을 한다는 건 그만큼 최고 예우를 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역대 한국 대통령 취임 후 최단기간인 11일 만에 이뤄지는 한미 정상회담인 데다 한미동맹 강화에 대한 기대가 담긴 담긴 만큼 동맹국 정상에 대한 최대한의 예우를 갖춘다는 것이다.

지난 2017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때는 강경화 당시 외교부 장관이 마중을 나갔고, 2014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방한 때는 당시 조태용 외교부 1차관이 영접을 나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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