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호영, ‘사퇴 의향’ 질문에 “도덕·윤리적 문제 없어” 단호
뉴시스
입력
2022-05-03 12:10
2022년 5월 3일 12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사퇴 의향이 있느냐는 국회 질문에 ‘도덕적, 윤리적 문제가 없다’며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다.
정 후보자는 3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퇴하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 없나”고 묻자 “국민께 심려를 끼쳐 안타깝고 송구스럽다”면서 “제게 제기된 수많은 의혹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관 후보자 자리를 고수하는 이유를 묻자 “제기된 의혹에도 불구하고 도덕적, 윤리적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국민 눈높이에는 부합하지 못한다면 대단히 죄송하다”고 말했다.
한편 정 후보자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의 관계에 대해 “40년 지기는 아니다”라며 “1년에 두 번씩 만났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與지도부 만나 “개혁 입법, 국민 눈높이에 맞게 처리됐으면”
“헉, 아내 왔다”…10층 난간에 매달린 中 내연녀, 이웃집 창문으로 도망쳐
패딩 거위털 허위표기 적발…구스다운이라더니 ‘덕다운’이라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