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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軍 “北, 화성-17형 발사했지만 고도 20㎞서 공중 폭발”
뉴시스
업데이트
2022-03-16 13:28
2022년 3월 16일 13시 28분
입력
2022-03-16 13:21
2022년 3월 16일 1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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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방안보포럼 제공
北 화성-17형 발사했지만 고도 20㎞서 공중 폭발
[서울=뉴시스]
북한이 16일 평양에서 화성-17형 대륙 간 탄도미사일(ICBM)을 시험 발사했지만 고도 20㎞에서 공중 폭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오늘 9시30분께 순안 일대에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으나 발사 직후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발사체는 화성-17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발사된 미사일은 고도 20㎞ 이하에서 공중 폭발한 것으로 탐지됐다. 이에 따라 폭발 잔해가 평양 상공에 흩어진 후 추락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은 지난달 27일과 이달 5일에 이어 이날 화성-17형을 다시 발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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