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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安측 단일화 토론 예정에…이준석 “당 의사와 관계없는 개인 참여”

입력 2022-01-25 08:32업데이트 2022-01-2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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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요리 연기(초미세먼지) Free, 건강한 주방만들기’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시민단체 ‘통합과 전환’에서 오는 27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측이 야권 후보 단일화 문제를 놓고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히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당의 의사와 관계없는 개인 자격의 참여”라고 선을 그었다.

이날 ‘통합과 전환’에 따르면 이 토론회에는 윤석열 후보 직속 정권교체동행위원회 지역화합본부장을 맡은 김동철 전 의원과 안철수 후보 선거대책위 공동 위원장을 맡은 이신범 전 의원이 패널로 참석한다. 토론에선 강원택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의 발제인 ‘명분 없는 단일화가 아닌 공동 정부 구성, 선거 제도 개혁 등 새로운 정치를 위한 연합의 정치’이 논의될 예정이다.

다만 이에 대해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측·안철수 측 단일화 토론회 참석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 기사에 나온 토론회 참석은 당의 의사와 관계없는 개인 자격의 참여”라고 일축했다.

이 대표는 “김 전 의원은 단일화에 대한 의견을 당을 대표해 토론하거나 제안할 위치에 있지 않다”면서 “제가 알기로는 윤석열 측이라 불릴 위치에 있지도 않다”고 했다.

이준석 대표 페이스북 캡처


한지혜 동아닷컴 기자 onewisd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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