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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하루하루 아끼는 마음으로 국정 마무리”…국민 1만5천명에 설 선물

입력 2022-01-18 10:04업데이트 2022-01-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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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설 명절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하는 의료진을 비롯해 사회적 배려계층 등 1만5000여명에게 선물을 보낼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청와대 제공)© 뉴스1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설 명절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하는 의료진을 비롯해 사회적 배려계층 등 1만5000여명에게 선물을 보낼 예정이다.

18일 청와대에 따르면 올해 설 선물은 김포의 문배주(또는 꿀)와 매실액(전남 광양), 오미자청(경북 문경), 밤(충남 부여) 등 지역 특산물로 구성됐다.

선물은 코로나19 관련 방역 현장의 의료진 및 백신 예방접종 현장업무 종사자와 사회복지업무 종사자,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각계 원로, 국가유공자 및 동절기 어려움이 많은 다양한 사회적 배려계층 등에게 전달된다.

문 대통령 부부는 선물과 함께 보내는 인사말을 통해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가 이룬 것들이 많다. 새해에는 호랑이처럼 높이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임기 마지막 해 국민들 곁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하루하루를 아끼는 마음으로 국정을 마무리하겠다”고 적었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설 명절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하는 의료진을 비롯해 사회적 배려계층 등 1만5000여명에게 선물을 보낼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청와대 제공)© 뉴스1
이밖에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및 서훈 국가안보실장도 코로나19로 판로가 어려운 중소상공인과 농축수산물 소비 확산을 위해 겨울철 현장업무에 종사하는 이들과 국정 협조자 등에게 정성을 담은 설 명절 선물을 보낼 계획이다.

한편 청와대는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온라인)를 통해(2021년 12월22일∼2022년 1월14일) 우리 농축수산물 소비 확산에 적극 참여했다.

아울러 정부 출범 후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봉사 활동을 해 온 사회복지기관에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설 준비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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