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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정치

이재명, 새해 ‘랜선 해돋이’…부산신항서 ‘첫 출항’ 선원들 환송

입력 2022-01-01 05:18업데이트 2022-01-01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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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민생탐방 투어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2일 오후 부산 중구 BIFF 광장을 방문해 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1.11.12/뉴스1 © News1
2022년 새해 첫날이자 첫 주말인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유튜브 라이브로 유권자들과 만난다. 또 부산을 찾아 새해 첫 출항에 나서는 선원들을 격려한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7시50분 유튜브 라이브 ‘글로벌 해돋이 : 지구 한 바퀴’로 새해 첫날 일정을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쌀집 아저씨’ 김영희 본부장의 두 번째 기획으로,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 등 13개국(대한민국 포함), 15개 도시를 ‘해돋이 시간’에 따라 연결하는 1박2일간의 랜선 일출 세계여행이다.

이 후보는 서울에서 첫 해돋이를 하며 신년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해돋이 시간에 따라 각 도시를 연속 연결해 해돋이 장면과 현지 교민들의 새해 소망을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이 후보는 유튜브 방송 후 송영길 대표, 윤호중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한다.

오후에는 1박2일 일정으로 부산으로 향한다.

그는 이날 부산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항만 수출의 상징인 부산신항을 방문해 새해 첫 출항을 하는 국적 원양선박 선원들을 격려하고 안전항행을 기원한다.

이 후보는 부산 방문 후 경남 양산시 통도사를 방문해 지난 12월 조계종 종정예하로 추대된 중봉 성파대종사를 예방한다.

이어 다시 부산으로 이동해 ‘부산민주할매’로 불렸던 고(故) 정정수 여사의 빈소를 조문한다.

이 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씨는 이날 오후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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