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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검증특위’ 김진태 코로나 확진…“尹과 접촉 없어”

입력 2021-12-10 19:00업데이트 2021-12-1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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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 뉴시스
국민의힘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진태 전 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 전 의원은 10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감기 기운이 있어 오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은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며 “다행히 아픈 데는 별로 없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어디서 걸렸는지도 모르겠고 백신을 두 번 다 맞았는데도 방법이 없다”면서 “앞으로 열흘 간 재택 치료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저는 괜찮은데 요 며칠 저하고 만났던 분들이 걱정”이라면서 “같이 사는 아내도 괜찮지만 혹시 모르니 무사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김 전 의원은 최근 이틀 연속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특위 회의를 주재했다.

국민의힘 측은 내부 공지를 통해 “특위 회의가 열렸던 국회 본관 사무실을 소독할 예정”이라며 “해당 사무실 사용을 중지해 달라”고 알렸다.

당 관계자는 “김 전 의원이 최근 윤석열 대선후보와 같이 회의한 적은 없다”면서 “김 전 의원의 자세한 이동 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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