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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국방, 출국전 평택 미군기지 방문…“미군존재가 한국에 안심”
뉴스1
업데이트
2021-12-03 17:52
2021년 12월 3일 17시 52분
입력
2021-12-03 17:51
2021년 12월 3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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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가운데 검은색 코트)이 3일 출국에 앞서 경기도 평택 소재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했다. (주한미군 페이스북) © 뉴스1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3일 출국에 앞서 경기도 평택 소재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했다.
오스틴 장관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험프리스에 주둔 중인 우리 군부대를 방문하지 않고선 한국을 떠날 수 없었다”며 “이곳에 있는 남녀(장병)들이 그들의 존재가 우리 한국 친구들에게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를 확실히 알기를 원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주한미군사령부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스틴 장관이 오늘 캠프 험프리스의 미 8군 사령부 장병들을 만났다”며 “우린 (한미)동맹을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평화·안정의 핵심축으로서 상호보완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계속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오스틴 장관은 전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53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참석차 지난 1일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오스틴 장관의 방한은 올 3월 한미 외교·국방장관(2+2) 회의 및 한미 국방장관회담 참석 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오스틴 장관은 2박3일 간의 방한 기간 SCM 참석 외에도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 공동 주최 ‘한미동맹의 밤’ 행사에 참석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하기도 했다.
오스틴 장관은 이날 오전 11시35분쯤 평택 소재 오산 공군기지에서 전용기인 공중지휘통제기 E-4B ‘나이트워치’를 타고 출국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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