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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오스틴 美 국방 접견…한미동맹·한반도평화 공조 확인

입력 2021-12-02 17:38업데이트 2021-12-0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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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일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을 접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청와대 본관에서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접견했다.

문 대통령은 오스틴 장관과 ‘굳건한 한미동맹’을 확인하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27분부터 5시6분까지 30여분간 오스틴 장관과 만남을 가졌다.

전날(1일) 2박3일 일정으로 방한한 오스틴 장관은 도착 당일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만나 한미동맹 및 한반도 문제, 지역정세 등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2일)은 서욱 국방부 장관과 제53차 한미안보협의회(SCM)를 갖고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에 따라 작전계획(작계)을 보완하기로 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등에 따라 연례 한미연합군사훈련(연합지휘소훈련·CCPT) 축소 탓에 시행되지 못했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관련 검증 절차도 내년에 재개한다는 것에 합의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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