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핵기술 등 핵심적·선진적 첨단기술 개발 촉진해야”

뉴시스 입력 2021-11-25 07:13수정 2021-11-25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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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핵기술 등 첨단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노동신문은 25일 “역사적인 당 제8차 대회와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과학기술 부문의 많은 단위들에서 올해 첨단기술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쟁이 마지막 단계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과학자, 기술자들은 올해의 첨단 과학연구 사업 과정을 긍정적인 면에서보다 비판적인 견지에서 냉철하게 분석 평가하고 성과와 경험, 결함과 교훈을 옳게 찾아 핵심적이며 선진적인 첨단기술 개발을 촉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문은 “정보기술, 나노기술, 생물공학과 같은 핵심기초기술과 새 재료기술, 새 에네르기 기술, 우주기술, 핵기술 등과 같이 현대 과학기술 발전에서 선도적이고 관건적인 역할을 하는 첨단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과학기술 전반이 빨리 발전하며 지식경제발전을 안받침하고 주도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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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이런 것으로 하여 지금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첨단기술 개발에 관심과 투자를 집중하고 있으며 첨단기술 분야에서 독점적이며 지배적인 지위를 차지하려는 열강들의 야심에 찬 일대 각축전은 세계대전을 방불케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그러면서 “첨단기술 개발을 위한 투쟁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기성 관념이나 기존 공식에 매달리는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이며 전진을 두려워하는 소극성”이라며 “첨단기술 개발 자체가 새 것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으로서 경험주의, 보수주의, 기술 신비주의와 같은 낡은 사상과는 인연이 없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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