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요소수, 일찍 파악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있어”

뉴스1 입력 2021-11-21 20:34수정 2021-11-2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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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2021 국민과의 대화 ‘일상으로’를 시청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생방송으로 국민들의 질의를 받고 응답하는 것은 지난 2019년 11월 19일 ‘국민과의 대화’ 이후 2년 만이다.2021.11.21/뉴스1 © News1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요소수 국내 수급 불안 문제와 관련해 “문제를 일찍 파악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KBS 1TV에서 생방송된 ‘2021 국민과의 대화’에서 요소수 관련 질문을 받고 이렇게 답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그러나 문제를 파악하고 난 이후에는 정부가 매우 기민하고 신속히 대응해 지금은 문제가 거의 다 해결됐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또 문 대통령은 “우리가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전략물자의 경우에는 정부가 평소부터 여러 관심을 가지고 수급을 관리해 나가는데 요소수는 높은 기술 요하는 그런 물자가 아니고 우리나라에서도 과거에 만들었고 모든 나라가 만들 수 있는 제품인데 그동안 중국제품이 품질도 괜찮고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그쪽에서 수입해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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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런 품목이 수천 품목 된다. 요소수 문제가 언제든지 다른 품목에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요소수 문제를 계기 삼아서 더 경각심을 갖고 정부가 관리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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