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임세은 靑부대변인 지난달 사의 표명…민주당 선대위 합류할 듯
뉴스1
업데이트
2021-11-05 17:51
2021년 11월 5일 17시 51분
입력
2021-11-05 17:50
2021년 11월 5일 17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 2020.9.15/뉴스1 © News1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이 지난달 청와대에 사의를 표한 것으로 확인됐다. 행정적 절차를 거쳐 사표 수리가 완료되면 곧 후속 인선 또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5일 청와대에 따르면 임 부대변인은 지난달 중순께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했다.
이날 유럽 순방에서 돌아온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 절차가 진행되면 사표 수리가 이뤄지고 후속 인선 절차 또한 이어질 전망이다.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의 만류가 있었지만 임 부대변인은 청와대 내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한 고심 끝 청와대 생활을 접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 부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 부대변인은 이화여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한화증권과 미래에셋대우에서 근무했다.
이후 민주당 중앙위원을 거쳐 지난해 4·15총선(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략공천관리위원을 지냈다. 작년 5월 청와대 청년소통정책관으로 발탁됐다가 같은 해 9월 윤재관 당시 부대변인(현 국정홍보비서관)의 뒤를 이어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임명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中에 ‘엔비디아 H200칩’ 수출 허용”
공수처, 조희대 대법원장 직권남용 등 혐의 입건
‘조폭 연루설’ 조세호, 유퀴즈-1박2일 하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