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의당, ‘음식점 총량제’ 이재명에 “앉아서 죽으라는 얘기”
뉴시스
업데이트
2021-10-28 15:46
2021년 10월 28일 15시 46분
입력
2021-10-28 15:45
2021년 10월 28일 15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의당은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음식점 허가 총량제’ 발언을 두고 “가뜩이나 코로나로 시름에 잠긴 자영업자들을 두고 음식점 총량제를 실시하겠다는 발언은 실업자가 되던가, 앉아서 죽으라는 얘기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오현주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하며 “이 후보는 오늘(28일) 비난이 거세지자 ‘음식점 총량제를 공약화하고 시행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했다. 잘못된 발언은 주워 담고 사과하면 될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공약도 아니라면서 계속 같은 주장을 어제와 같은 논리로 또 반복했다”며 “오늘 이 후보의 말과 태도에서는 티끌 만큼도 잘못을 인정할 수 없다는 오만함과 고집만 느껴질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심지어 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을 촛불에 모여드는 불나방에 비유하기까지 했다”며 “세상에 어느 누구도 망하고 싶어 장사하는 사람은 없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음식점 사장님들에 대한 공감이 1도 없는 해당 발언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해당 발언을 비판하는 국민의힘 대선 후보들을 향해선 “이 와중에 문제의 본질을 외면한 채 ‘식당 할 자유’를 목놓아 부르는 국민의힘 대선주자들도 무책임하기는 마찬가지”라고 싸잡아 비판했다.
아울러 “대선 후보라면 골목상권 활성화와 자영업자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어야 한다”며 “이 후보의 발언은 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에 대한 무공감, 무책임이 빚어낸 참극이다. 해당 발언은 철회해야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후보는 전날 서울 관악구 신원시장에서 열린 전국 소상공인·자영업자 간담회에서 “음식점 허가 총량제를 운영해볼까 하는 생각이 있다”며 “자율성을 침해한다고 그래서 못 했는데 총량제가 나쁜 것만은 아니다”라고 발언했다.
이어 “마구 식당을 열어 망하는 것도 자유가 아니다”라며 “선량한 국가에 의한 선량한 규제는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3
콩·두부 먹으면 ‘이 질병’ 예방…하루 60~80g 섭취해야 [노화설계]
4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5
‘남편 살인미수’ 태권도장 공범女 둘 다 구속…“도주 우려”
6
악마는 프라다? ‘교황’은 나이키…세상 힙한 레오 14세에 환호
7
“비데 공장 다니던” 류승룡·유해진 30년 만에 나란히 ‘백상’ 대상
8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9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10
혼다 넘은 스즈키, 약자는 어떻게 승리할 수 있나[딥다이브]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9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10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3
콩·두부 먹으면 ‘이 질병’ 예방…하루 60~80g 섭취해야 [노화설계]
4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5
‘남편 살인미수’ 태권도장 공범女 둘 다 구속…“도주 우려”
6
악마는 프라다? ‘교황’은 나이키…세상 힙한 레오 14세에 환호
7
“비데 공장 다니던” 류승룡·유해진 30년 만에 나란히 ‘백상’ 대상
8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9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10
혼다 넘은 스즈키, 약자는 어떻게 승리할 수 있나[딥다이브]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9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10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 “장동혁, 윤어게인 회귀도 모자라 상처입은 국민마음 짓밟아”
강력한 위고비 효과, 그리고 남은 문제
충청 찾은 장동혁 “죄 덮으려는 세력 용납 못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