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종료 D-200 “더 힘내자”…참모진에 떡 돌린 文대통령

뉴스1 입력 2021-10-21 16:18수정 2021-10-2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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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종료 200일을 앞둔 21일 주요 참모진에게 떡을 돌린 것으로 전해졌다. 2021.10.21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페이스북 갈무리/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종료 200일을 앞둔 21일 주요 참모진에게 떡을 돌리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격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전 참모진과의 아침회의(티타임)에 문 대통령이 ‘감사의 떡’을 돌렸다며 사진을 올렸다. 문 대통령은 매일 아침 수석급 이상 핵심 참모진과 오전 회의를 갖고 국정 현안을 점검하고 논의한다.

박 수석은 “오늘 아침 회의에서는 (대통령이) 예쁜 떡을 주셨다. ‘앞으로 남은 200일 동안 더욱 힘을 내자’는 말씀이었다”며 “남은 200일! ‘말년 없는 정부’ 운명대로 따박따박, 뚜벅뚜벅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국민께서도 조금만 더 힘을 내달라”고 적었다.

2017년 5월10일 시작한 문 대통령 임기는 내년 5월9일 자정에 종료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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