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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통신선 복원’ 김정은 연설에 “김여정 담화 등과 종합 분석 중”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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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30 08:41
2021년 9월 30일 08시 41분
입력
2021-09-30 08:40
2021년 9월 30일 0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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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30일 10월 초부터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 의사를 밝힌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의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자제하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김 위원장의 시정연설 내용과 관련해 “김여정 부부장의 대남 담화, 북한의 극초음속미사일 발사 발표 등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이고 면밀하게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
북한의 담화와 미사일 발사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대응책을 마련하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원론적 반응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한반도 정세 속에 더해진 김 위원장의 시정연설 의도를 신중히 분석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한편 김 위원장은 지난 29일 열린 북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 2일차 시정연설에서 10월 초부터 단절된 남북 통신연락선 재복원 의사를 표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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