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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코로나 음성 판정…역학조사 결과까지 일정 ‘올스톱’
뉴스1
입력
2021-08-18 14:08
2021년 8월 18일 1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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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김두관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1.7.22/뉴스1 © News1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경선후보인 김두관 민주당 의원은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캠프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자신의 아들이 확진 판정을 받자 지방 일정을 취소하고 상경해 코로나19 응급용 선별검사(Xpert PCR)를 받았다.
김 의원의 아들은 전날 몸에 이상 증세를 느껴 곧바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오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14일 아들과 식사를 같이 했으나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특히 김 의원은 전날 다른 후보들과 TV토론에도 출연해 검사결과에 관심이 쏠렸다. 다행히 김 의원이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캠프도 한 숨을 돌릴 전망이다.
다만 김 의원은 아들의 역학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향후 일정을 전면 보류하고 대기에 들어갈 예정이다. 역학조사 결과 김 의원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될 경우 2주간 자기격리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또 김 의원은 응급용 선별검사 외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도 추가로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김 의원 측은 “아직 밀접 접촉 여부에 대한 통보를 받지는 못했다”며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면 자가격리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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