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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함경남도 수해 복구 몰두…민군 합동 도로공사 중
뉴시스
업데이트
2021-08-13 06:39
2021년 8월 13일 06시 39분
입력
2021-08-13 06:38
2021년 8월 13일 0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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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군민 대단결의 위력 과시" 선전
북한이 함경남도 수해 복구공사에 집중하고 있다.
북한 노동신문은 13일 오전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도로복구공사 적극 추진’ 기사에서 “함경남도 안의 전체 당 조직들과 인민들, 인민군 장병들이 당 중앙군사위원회 지시를 받들고 자연재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 있게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어 “함경남도의 여러 도로복구 전투장에서 군민 대단결의 위력이 과시되고 있다”며 “공사에 참가한 인민군 군인들과 함흥시의 근로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어깨 겯고 함께 헤치며 피해복구에서 연일 뚜렷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선전했다.
또 “영광군과 신흥군 사이의 도로복구공사를 맡은 인민군 군인들이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 강군의 투쟁정신, 투쟁본때로 진격의 기동로를 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인민군 군인들의 완강한 투쟁에 의해 공사에 착수한지 불과 5일도 못돼 수십㎞에 달하는 임시도로공사가 결속되고 살림집 건설을 본격적으로 다그칠 수 있는 전망이 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각급 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들은 건설기계들의 가동률을 최대한 높이면서 무너진 강하천 제방을 복구하고 기본도로를 내기 위한 투쟁을 전격적으로 벌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신문은 “성천강 구역, 동흥산 구역, 사포 구역을 비롯한 함흥시 안의 여러 구역 일꾼들과 근로자들도 도로복구공사를 제 기일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해 과감한 공격전을 들이대고 있다”고 소개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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