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반려견은 쩍벌 180도…아빠유전” 자세 논란에 셀프디스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8-04 10:24수정 2021-08-0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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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0.1cm씩 줄여나가기” 개선 의사
인스타그램 ‘tory.stagram’ 갈무리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반려견 ‘마리’의 사진을 SNS에 게시하며 ‘쩍벌’ 논란을 언급했다.

4일 윤 전 총장은 반려견 사진을 올리는 인스타그램 계정 ‘토리스타그램’에 뒷다리를 벌린 채 배를 깔고 엎드린 마리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쩍벌 마리. 마리는 180도까지 가능해요”라고 쓰며 ‘#아빠유전. #오천년 전부터’ 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그러면서 “아빠랑 마리랑 같이 매일 나아지는 모습 기대해주세요. 매일 0.1cm씩 줄여나가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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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지적받아온 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는 습관을 고쳐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앞서 고개를 두리번거리는 습관을 지적받자 반려견 ‘토리’사진을 올리고 “#도리와토리”라고 쓴 게시물 이후 두 번째 올라온 ‘셀프디스’다.

한편 윤 전 총장은 전날 국민의힘 재선 의원들과의 오찬에서 “살 빼고 다리를 좀 오므리라”라는 조언을 듣고 캠프 사무실에서 이미지 전문가와 차담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ggga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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