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천안함 희생자 부인마저 소천…남은 아들에 관심 부탁”

뉴스1 입력 2021-07-22 13:00수정 2021-07-2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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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오른쪽)이 20일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을 찾아 병원 입구에서 발열검사를 받고 있다. 2021.7.20/뉴스1 © News1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2일 천암함 폭침 사건 희생자 고(故) 정종율 상사의 부인상을 추모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고 정 상사의 부인마저 암 투병 중 어제 소천하셨다”며 이렇게 적었다.

윤 전 총장은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든 시간이었을지 가늠조차 힘들다”며 “고인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특히 이제 막 고등학교에 입학한 홀로 남은 아들이 겪어야 할 상처는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라며 “우리 모두의 온정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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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총장은 “전준영 천안함 생존자전우회장과 통화를 나눴다”며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도움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순직한 천안함 용사와 그 유가족에게 관심과 용기를 주시길 부탁한다”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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