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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中공산당 100주년에 “정부 차원 별도 입장 없어”
뉴스1
업데이트
2021-07-01 15:06
2021년 7월 1일 15시 06분
입력
2021-07-01 15:05
2021년 7월 1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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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삼 외교부 대변인./뉴스1 © News1
외교부는 1일 중국이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맞이한 것과 관련 “정부 차원의 별도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은 당 차원의 행사”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대변인은 100주년 기념행사에 우리 측 인사가 참석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중국 정부가 주중외교단을 기념행사에 초청한 사실을 확인하며 “우리 측은 중국이 이번 기념행사에 부여하는 의미 등 제반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사급에서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날 오전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중국 공산당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약 8000자 분량의 연설문을 읽으며 ‘샤오캉’(小康·모두가 풍족한 삶) 실현 등을 강조했다.
특히 시 주석은 ‘외세가 중국을 괴롭힌다며 머리가 깨져 피를 흘릴 것’이라는 수위가 높은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다. 또한 대만, 홍콩 등을 언급하며 ‘하나의 중국’ 원칙도 재차 강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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