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朴 감옥서 위안 되길’ 인터뷰 논란에 이준석 “실제 발언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6-18 14:37
2021년 6월 18일 14시 37분
입력
2021-06-18 14:17
2021년 6월 18일 14시 17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을 영입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내가 당대표 된 걸 감옥에서 보며 위안이 됐길 바란다”는 발언을 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자 18일 진화에 나섰다.
앞서 전날 한 매체는 이 대표가 인터뷰에서 “(박 전 대통령) 면회를 간 적이 없고, 면회 계획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일각에서 박 전 대통령을 조롱한 것으로 받아들이자 이 대표는 페이스북에 인터뷰 원문을 공개했다. 해당 매체는 인터넷 기사에선 지면 내용을 일부 수정해 원문을 실었다.
원문을 보면 이 대표는 “내가 당대표로 성공해 그분(박 전 대통령)이 ‘인재 영입 잘했구나, 사람 보는 눈이 있었구나’ 평가를 받게 하고 싶다. 가끔 그분이 궁금하다. 감옥에서 제가 당대표 된 걸 보시긴 한 건지…”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원래 긴 인터뷰를 축약하다 보면 저렇게 오해 살 표현이 되기도 한다”며 “실제 발언이 뭐였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다 보니 언론사에서 제가 발언한 내용 그대로를 축약 없이 원문으로 다시 업데이트해서 올린 듯한데 문제될 발언 하나 없다”고 설명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BBC 생방에 어깨춤 난입한 켈리 교수 자녀 근황…“다 컸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좌석 밑으로 ‘불붙은 종이’ 휙…부산 지하철 방화 시도에 발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선대위, 한동훈 ‘원톱’에 윤재옥·나경원·원희룡·안철수 공동위원장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