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사 피해사실 노출 혐의’ 공군 15비행단 부대원 사무실 압수수색

뉴시스 입력 2021-06-17 11:43수정 2021-06-1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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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특수임무비행단 부대원 사무실 대상
성추행을 당한 여군 이모 중사의 피해사실을 노출해 심적 압박을 가중시킨 공군 부대원들이 17일 압수수색을 당했다.

국방부는 이날 오전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의 피해사실을 노출시켰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제15특수임무비행단 부대원들의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압수수색을 당한 인원들은 20전투비행단에서 성추행을 당한 뒤 15특수임무비행단으로 자리를 옮긴 이 중사와 관련해 피해사실을 유출함으로써 2차 가해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15일 이 중사 사건에 연루된 15특수임무비행단 부대원 7명을 소환조사해 2차 가해 여부를 조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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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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