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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軍 성범죄 파문 공유하기

공군의 여성 부사관이 상관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뒤 회유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의 파장이 커지자 군 당국이 뒤늦게 대대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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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예람 수사개입 혐의’ 전익수 前공군 법무실장 1심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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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예람 중사 성추행 가해자 ‘2차 가해’로 징역 1년 추가
‘故이예람’ 전익수, 첫 공판서 “범죄 성립 안돼” 혐의 부인
특검, 故이예람 중사 성추행 가해자에 ‘명예훼손’ 징역 2년 구형
전익수 ‘대령 강등’ 효력정지… 준장으로 내일 전역
전익수, 준장 계급 임시 유지… ‘강등 처분’ 효력 정지
검찰, 故이예람 사건 ‘전익수 녹취록 조작’ 변호사에 징역 5년 구형
이예람 ‘2차 가해’ 공군 준위 16일 대법 선고…1·2심 징역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