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마지막 순방국 스페인 도착…코로나 이후 첫 국빈맞이

뉴스1 입력 2021-06-15 22:50수정 2021-06-1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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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청와대 제공) 2021.6.14/뉴스1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유럽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마지막 방문국인 스페인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 부부와 수행원단이 탑승한 공군 1호기는 이날 오후 오스트리아 빈 공항을 출발해 스페인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15일부터 17일까지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 초청으로 스페인을 국빈 방문한다.

문 대통령의 이번 스페인 방문은 2020년 수교 70주년을 맞이해 이루어졌던 2019년 10월 펠리페 6세 국왕의 국빈방한에 대한 답방이며, 우리 대통령으로서는 14년 만에 이루어진 스페인 국빈방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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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으로서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초의 국빈방문 접수다.

문 대통령은 펠리페 6세 국왕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하고, 페드로 산체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또 마드리드 시청과 상원을 방문한 뒤 경제인 행사에도 참석한다.

(마드리드·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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