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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백신 맞은 이낙연 “별다른 느낌 없어…모두 접종해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6-02 14:43
2021년 6월 2일 14시 43분
입력
2021-06-02 14:34
2021년 6월 2일 14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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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소아과의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을 하고 있다. 이낙연 의원실 제공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을 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이 거주하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소아과의원에서 AZ 백신을 맞은 뒤 페이스북을 통해 “접종 후 몇 시간이 지났지만 별다른 느낌이 없다. 지난 겨울 독감백신 맞았을 때보다 훨씬 더 가볍다”고 접종 소감을 밝혔다.
이 전 대표는 “모두 접종에 응하시기 바란다”며 “요즘처럼 접종 확산이 빨라지면 코로나19를 벗어날 날도 당겨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질병관리당국의 연락에 따랐다”며 “제가 사는 동네 소아과의원에서 아이들도 만날 수 있어서 더 좋았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의사 출신인 같은 당 신현영 의원도 함께 했다. 이 전 대표는 “신 의원님께 백신 및 접종에 관해 여쭙고 전문적 설명을 들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 “우리 대한민국은 코로나19의 여러 백신을 위탁생산하고 있다. 백신공급은 더 원활해질 것”이라며 “나아가 백신 개발에도 성공, 우리가 백신 4강국으로 도약하도록 하겠다. 코로나 치료제는 국내 기업이 세계 세 번째로 이미 개발해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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