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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격리’ 이재명, 코로나 음성…집무실서 능동감시 조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6-01 10:38
2021년 6월 1일 10시 38분
입력
2021-06-01 10:36
2021년 6월 1일 10시 36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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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직원과 접촉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경기도는 1일 오전 이 지사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지난달 31일 감염이 의심되는 총무과 의전팀 직원과 밀접 접촉해 공관에서 격리하며 대기했다.
앞서 이 지사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지난해 3월6일, 지난해 12월18일, 지난달 14일 등 세 차례 격리한 바 있다. 진단검사에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지사는 이번에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외부 일정을 자제하고, 집무실에서 능동감시 조치 중이다. 이날 공식 일정은 없는 상태다.
한편 의전팀 직원은 코로나19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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