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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내년 대선, 선수든 킹메이커든 목표는 文정권 종식”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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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04:09
2021년 5월 4일 04시 09분
입력
2021-05-04 04:07
2021년 5월 4일 04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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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26일 국회 본청 앞 소상공인 농성장을 방문해 서명을 하고 있다. 2021.4.26/뉴스1 © News1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는 3일 내년 대통령선거에서 “선수가 되든 킹메이커가 되든 목표는 문재인 정권을 종식하는 것”이라며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황 전 대표는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대선에 출마할 생각인가’라는 질문에 “속죄하는 마음으로 국민을 위한 머슴·문지기라도 하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당대표 출마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헛소문을 가짜뉴스라고 한다”고 일축했다.
그는 “첫 (정권교체) 도전은 실패였지만 다시 한다면 그런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라며, 지난해 자신이 이끌던 당이 총선에 참패한 것에 대해서는 “정치경험도 풍부하지 못했고 디테일도 부족했다.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그렇다고 좌절만 해서는 안 된다. 나라가 정말 ‘맛이 가고’ 있다”며 “나는 정치를 그만둔 적이 없다. 당직을 내려놓았을 뿐이고 여전히 당비를 많이 내고 있다”고 정치 참여 의지를 드러냈다.
황 전 대표는 자신이 당대표이던 시절 단식·삭발투쟁이나 태극기집회 참가 등 강성 투쟁으로 일관했던 것에 대해 “당시엔 여당과 도저히 말이 통하지 않았다”며 “국민과 함께한 집회였고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정권교체에) 함께 할 아주 귀한 자산”이라며 “여러 사람이 모여 ‘빅텐트’를 만들어야 한다. (야권 통합) 열차가 출발했고, 속도가 점점 빨라져 타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했다.
자신이 법무부장관이던 지난 2013년 당시 ‘국정원 댓글조작 사건’ 수사팀장이던 윤 전 총장이 법무부장관으로부터 수사 외압이 있었다며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했던 것에 대해서는 “대상이 나는 아니었을 것”이라고 말을 이었다.
황 전 대표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소통을 하고 있다”고 했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는 “최근에도 통화를 했다. 대승적인 차원에서 입당 결정을 해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근 나경원 전 의원이 라디오 인터뷰에서 “황 전 대표와는 결을 달리한다”고 한 것에 대해서는 “다른 큰 뜻이 있어 그런 말을 했다고 본다”고 답했다.
지난달 26일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의 국회 앞 천막농성장을 방문했다가 방명록에 적힌 류호정 정의당 의원의 이름을 보고 ‘어디 의원인가’라고 물었던 황 전 대표는 “농담식으로 물은 것”이라며 “방명록에 대부분 우리 당 의원인데 오히려 감사해서 했던 말”이라고 주장했다.
자신이 가발을 썼다는 관측이 나왔던 것에 대해서는 “정말 아니다. 지난해 삭발식 때 확인하지 않았나”라며 “한 가닥도 이식한 적 없다”고 부인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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