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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北 2만2000여명 코로나 검사…확진자 여전히 없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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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09:30
2021년 4월 7일 09시 30분
입력
2021-04-07 09:28
2021년 4월 7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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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서의 ‘완벽성 보장’을 강조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에서 지난 3월 25일까지 2만2389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이뤄졌지만, 확진자는 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아시아방송(RFA)는 7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근 발간한 ‘동남아시아 지역 코로나19 주간 상황보고서’를 인용해 이렇게 보도했다.
북한은 시료 4만4504개를 채취해 실시간 유전자 증폭(RT-PCR) 방식으로 검사를 시행했다.
지난달 19~25일 동안 726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이 중 148명은 독감 유사 질환이나 중증 급성 호흡기 감염증 환자였다고 WHO는 전했다.
전날 북한은 오는 7월 개최되는 ‘도쿄올림픽’에 코로나19로부터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한 차원으로 ‘불참’을 선언한 바 있다.
코로나19 백신 국제공동구매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는 북한에게 백신 199만2000 회분을 배정하고, 오는 5월까지 이 중 170만4000 회분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북한 보건성은 더 이상 격리 인원수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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