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박영선 공개 지지…“19년 전 인터뷰 인연”

뉴시스 입력 2021-02-27 11:41수정 2021-02-2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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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우리 삶 대전환 시켜줄 것"
이세돌 전 프로 바둑기사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세돌 전 기사는 지난 22일 박 후보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박영선 후보의 팬, 이세돌”이라 “19년 전 세계대회 첫 우승 인터뷰로 (박 후보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02년 19세 나이로 후지쯔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이 전 기사는 당시 MBC 기자였던 박영선 후보와 인터뷰했다.

이 전 기사는 “(박 후보가) 알파고와 대국 때도 응원을 와 주셨고, 한돌(국산 바둑AI)과의 은퇴 대국 때도 많은 힘이 됐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정치를 잘 모르지만, 박영선 후보의 생각, 디지털 경제, 서울시 대전환(에 공감한다). 우리 삶과 내 삶을 대전환시켜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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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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