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의용 “北원전, 산자부도 아이디어 차원…독자 건설 불가능”
뉴시스
업데이트
2021-02-05 12:34
2021년 2월 5일 12시 34분
입력
2021-02-05 12:33
2021년 2월 5일 12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인사청문회 답변서 밝혀
"정부 차원에서 검토된 것 아냐…상부 지시 없어"
"북한 원전 지원 검토하거나 문건 본 적도 없어"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5일 ‘북한지역 원전 건설 추진 방안’ 보고서 작성과 관련해 상부 지시가 없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차원의 아이디어’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이나 국제사회의 동의 없이 원전 건설이 불가능하다는 입장도 재차 확인했다.
정 후보자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이 “공무원이 현실적으로 실현이 어렵고, 민감하고, 수조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것을 상부 지시 없이 만들 이유가 있었냐”고 묻는 질문에 “지시는 없었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당시 여러 매체에서 북한에 원전을 지어야 한다는 기사들이 많이 실렸다고 한다”며 “정부 차원에서 검토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산업부도 아이디어 차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무자로서 장례의 가능할 경우에 대비한 아이디어로 짐작한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산업부의 북한 원전 추진 문건은 실현 가능성이 전혀 없는 문건이냐”고 묻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정 후보자는 이 의원이 “후보자가 국가안보실장으로 있을 때 원전 지원을 검토한 적이 없고, 문건을 본 적도 없느냐”고 물은 데 대해서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에 이 의원이 “답변 내용과 나중에 다른 사안이 있을 때는 여기에 대한 책임을 지겠냐”고 추궁하자 정 후보자는 “네”라고 답했다.
정 후보자는 북한에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이 한국 정부의 독자적 판단으로 불가능하다는 입장도 재차 확인했다.
정 후보자는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북한에 원전을 지어주는 것이 미국의 동의나 국제기구의 협약에 상관없이 한국 정부의 독단적 판단으로 가능하냐”고 묻는 질문에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북한에 전달한 ‘한반도 신경제 구상’이 담긴 USB를 전달한 데 대해선 “정상회담 준비 과정에서 충분히 논의하고 당시 통일부가 중심이 되어 작성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미 볼튼 국가안보보좌관에게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사설]양승태 47개 혐의 중 2개 유죄… 법원도, 검찰도 부끄러운 일
4
“태국서 감금” 한밤중 걸려온 아들 전화…어머니 신고로 극적 구조
5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6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7
정해인, ‘쩍벌’ 서양인 사이에서 곤혹…인종차별 논란도
8
앤드루 前왕자, 누운 여성 신체에 손댄 사진… 英사회 발칵
9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10
“내 주인은 날 타이머로만 써”… 인간세계 넘보는 AI 전용 SNS 등장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6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9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10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사설]양승태 47개 혐의 중 2개 유죄… 법원도, 검찰도 부끄러운 일
4
“태국서 감금” 한밤중 걸려온 아들 전화…어머니 신고로 극적 구조
5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6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7
정해인, ‘쩍벌’ 서양인 사이에서 곤혹…인종차별 논란도
8
앤드루 前왕자, 누운 여성 신체에 손댄 사진… 英사회 발칵
9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10
“내 주인은 날 타이머로만 써”… 인간세계 넘보는 AI 전용 SNS 등장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6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9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10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케데헌 ‘골든’ 만든 K팝 작곡가들, 그래미 품었다
의협 “의대 졸속 증원 중단을”… 일각선 “500명까진 수용”
조국당 400억 부채설?… 曺, 與에 “격 갖춰라” 경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