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은혜 국민의힘 대변인은 10일 논평을 내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정권의 유불리로 따질 대상이 아니다”라며 이렇게 밝혔다.
특히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백신을 신속하게 도입하자는 주장을 ‘마루타적 발상’이라고 하거나 백신에 대해 ‘백신추정 주사’라고 한 것에 대해 “대통령이 다국적 기업 최고경영자(CEO)에 다급히 전화해 확보했다는 백신도 안전성 검증이 안 된 백신추정주사란 말인가”라고 꼬집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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