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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탈정치 선언’ 구상 보도에 靑 “검토된 바 없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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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10:26
2021년 1월 5일 10시 26분
입력
2021-01-05 10:25
2021년 1월 5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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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2021년도 탈(脫)정치를 선언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는 보도에 청와대는 “검토된 바 없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중앙일보는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올해 서울·부산시장 보궐 등 중요 선거가 있는 만큼 문 대통령이 조만간 ‘정책 청와대’를 표방하는 취지의 발표를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가 집권 후반기 새로운 대통령 PI(President Identity)를 수립하기 위해 외부 컨설팅 업체와 논의를 하고 있다고도 보도했다.
해당 언론은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국내용과 해외용 PI에 대한 외부 의견을 반영해 향후 대통령 행보에 참고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컨설팅업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청와대가 정책 분야에서의 성과, 균형·실리 외교를 통한 외교안보 성과에 집권 후반기 PI를 집중하려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출입기자단에 “PI 컨설팅은 매년 통상적으로 진행하는 사안”이라며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탈정치 선언’은 검토된 바 없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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