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년 12월 9일 0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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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김여정 제1부부장 담화문 전문이다. |
| 남조선외교부 장관 강경화의 망언 두고두고 기억할것이다 앞뒤계산도 없이 망언을 쏟는것을 보면 얼어붙은 북남관계에 더더욱 스산한 랭기를 불어오고싶어 몸살을 앓는 모양이다. 그 속심 빤히 들여다보인다. 정확히 들었으니 우리는 두고두고 기억할것이고 아마도 정확히 계산되여야 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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