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은 2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 4차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야당 측 추천위원 2명이 최종 동의 못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회장은 “회의가 의미 없다고 생각해 중단했다”며 “다음 회의를 안하고, 오늘로 끝내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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