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채익 “軍, 해경 무시해 남쪽만 수색”…합참 “사실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0-08 15:01
2020년 10월 8일 15시 01분
입력
2020-10-08 14:39
2020년 10월 8일 14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원인철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합동참모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국회 국정감사 이틀째인 8일 합동참모본부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감장에선 공무원 피격 사건이 또다시 쟁점이 됐다.
야당은 북한군에 피격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 씨가 실종 당시 북한에 표류했을 가능성을 군 당국이 알고도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원인철 합동참모의장은 서해 북방한계선(NLL) 아래 200m 지점까지 탐색했다고 반박했다.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은 이날 합참에 대한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군이 이 씨가 실종된 다음날인 지난 9월 22일 해수에 따른 표류 예측 지점을 담은 해경의 공문을 받고도 별다른 조치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실종시점이 9월 21일 오전 8시라면 22일 오후 2시에 NLL 인근 5~6km 떨어진 곳에 표류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것을 보면 북측으로 단순 표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문제는 군과 해경이 소연평도 남쪽으로만 수색 계획을 짜고 했다는 것”이라며 “만약 22일 오후 2시에 이쪽도 수색구역 포함됐으면 월북이든 표류든 북으로 넘어가기 전에 찾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해경이 지난 9월 22일 군에 발송한 실종자 수색결과(1일차) 및 수색 계획(2일차) 공문. 사진=국민의힘 이채익 의원실 제공
이 의원이 이날 공개한 해경의 9월 22일자 ‘실종자 수색결과(1일차) 및 수색 계획(2일차)’ 공문에는, 이 씨가 21일 오전 8시와 9시에 실종됐을 경우 22일 오후 2시에는 그가 NLL과 가까운 소연평도 북서쪽에 표류할 것이라는 예측 결과가 담겼다.
그러자 원 의장은 “실종이 해군에 전파되고 수색계획이 확인된 후 해군에서 소연평도 북서쪽 해역을 탐색했다”며 “남쪽이나 동쪽만 한 것은 아닌 것으로 안다”고 반박했다.
또 “저희도 마찬가지고 해경도 마찬가지로 북서쪽을 다 포함해서 탐색했다”며 “NLL 하단 200m까지도 해수유동 예측시스템에 따라 탐색을 다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 의장은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이 씨가 월북했다고 판단한 증거’를 묻자 “자세한 말씀은 어렵지만 다양한 첩보를 통해 정보화하고 그때까진 그렇게 확인한 것”이라며 “지금도 입장이 바뀐 것은 없다”고 말했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2
오세훈-장동혁 벼랑끝 대치, 블랙홀 빠진 국힘
3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4
20대女 살해하고 도주한 전자발찌男, 양평서 검거
5
“아빠 콩팥 받고 메스꺼움과 피로 사라져… 남은 건 효도뿐”[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6
아무것도 못했다…WBC 한국, 도미니카에 0-10 콜드패
7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8
니콜 키드먼, 결혼 19년만의 이혼 심경…“껍데기 속에 갇혀 지냈다”
9
김민석, 美서 트럼프 만나…대미투자법 등 논의한듯
10
“죄책감 없는 존재” 유전적 취약성-유년기 고통이 만든 사이코패스
1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2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3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4
오세훈-장동혁 벼랑끝 대치, 블랙홀 빠진 국힘
5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6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7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8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9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10
김민석, 美서 트럼프 만나…대미투자법 등 논의한듯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2
오세훈-장동혁 벼랑끝 대치, 블랙홀 빠진 국힘
3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4
20대女 살해하고 도주한 전자발찌男, 양평서 검거
5
“아빠 콩팥 받고 메스꺼움과 피로 사라져… 남은 건 효도뿐”[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6
아무것도 못했다…WBC 한국, 도미니카에 0-10 콜드패
7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8
니콜 키드먼, 결혼 19년만의 이혼 심경…“껍데기 속에 갇혀 지냈다”
9
김민석, 美서 트럼프 만나…대미투자법 등 논의한듯
10
“죄책감 없는 존재” 유전적 취약성-유년기 고통이 만든 사이코패스
1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2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3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4
오세훈-장동혁 벼랑끝 대치, 블랙홀 빠진 국힘
5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6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7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8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9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10
김민석, 美서 트럼프 만나…대미투자법 등 논의한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휘발유값 평균 35원 내려 1864원… ‘기름값 잡기’에 줄줄이 인하
경북 성주서 규모 2.6 지진 발생…대구·경북 최대 진도 Ⅲ
“죄책감 없는 존재” 유전적 취약성-유년기 고통이 만든 사이코패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