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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철 합참의장, 美 합참의장과 첫 통화…“한미 긴밀히 협조”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06 08:57
2020년 10월 6일 08시 57분
입력
2020-10-06 08:56
2020년 10월 6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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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양 정부 외교적 노력을 군사적으로 뒷받침"
원인철 합동참모의장이 6일 미국 합참의장과 취임 후 첫 통화를 갖고 한미동맹 현안을 논의했다.
원 의장은 이날 오전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과 취임 후 첫 공조통화를 실시했다.
이들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유지·발전시켜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합참은 전했다.
합참은 “양국 합참의장은 한미 군사당국 간 긴밀한 협조관계가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향후에도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양 정부의 외교적 노력을 군사적으로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고 대화 내용을 소개했다.
합참은 또 “이번 공조통화는 제42대 합참의장 원인철 대장의 취임을 맞아 한미 군사 고위급 간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한미동맹의 결속력을 유지해 나간다는 취지에서 실시됐다”고 이날 통화 배경을 설명했다.
원 의장은 오는 9일에는 필립 데이비슨 인도태평양사령관과도 공조 통화를 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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