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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서 북한 추정 목선 잇따라 발견… 군 “대공 혐의점 없어”
뉴스1
업데이트
2020-09-27 09:56
2020년 9월 27일 09시 56분
입력
2020-09-27 09:55
2020년 9월 27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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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7월12일 강원 동해안 해상에서 발견된 북한 목선.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자료 사진)/뉴스1
동해안에서 북한 목선으로 추정되는 목선이 잇따라 발견됐다.
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8시15분쯤 강릉 사천면 순포해변 인근에서 목선 1척이 군감시장비에 의해 발견됐다.
목선은 부서지고 표식이 없어 국적을 알 수 없는 상태이지만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 당시 북한에서 해류를 타고 떠내려 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목선에 동력장치는 없었고, 탑승자나 내부 물품도 발견되지 않았다.
군 당국은 대공 혐의점이 없어 목선을 파기하기로 했다.
군 당국 관계자는 “목선 옆면에 구멍이 나고 부식이 심한 상태이다”며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결론지었다”고 말했다.
앞선 지난 25일 오전 6시40분쯤 고성 삼포해변 주변에서도 북한 선박으로 추정되는 목선이 발견됐다.
이 목선은 길이 6.5m, 폭 1.7m, 높이 70㎝였고, 탑승자나 내부 물품은 없었다.
군 당국은 태풍, 집중호우 때 북한에서 떠내려 온 목선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결론을 짓고 폐기 처분했다.
(강릉=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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