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대통령 “고성산불 주민대피에 철저…진화자원 총동원”
뉴시스
업데이트
2020-05-02 06:24
2020년 5월 2일 06시 24분
입력
2020-05-01 23:41
2020년 5월 1일 23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산기슭 민가, 어르신 대피에도 만전 기하라"
"민가 확산 지연 노력…진화 인력 안전 유의"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1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산불과 관련한 긴급 화상 상황점검 회의를 열어 야간 산불 상황과 확산 방지에 필요한 조치를 점검했다고 청와대가 2일 밝혔다.
정 실장은 지난 1일 오후 11시 5분부터 30분 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산불 진화 관계 부처를 대상으로 화상 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했다고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이 2일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화상 시스템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 김종석 기상청장, 최병암 산림청 차장, 서욱 육군참모총장, 소방청·경찰청 및 강원도·고성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 실장은 이번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안전을 최우선에 둔 주민 대피 현황과 야간 산불 상황에 대한 조치를 점검했다.
정 실장은 또 산불 확산 방지에 필요한 조치와 함께 새벽에 재개될 진화 작업을 위한 사항을 관계부처 및 기관으로부터 보고 받았다.
정부는 날이 밝는 대로 소방헬기, 소방차, 진화인력 등 모든 가용을 총동원해 조기 진화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윤 부대변인은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정 실장 주재의 화상 상황 점검회의에서 앞서 관저에서 산불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긴급 지시를 내렸다.
문 대통령은 “주민 대피에 철저를 기하고, 산기슭 민가나 어르신 등의 대피에도 만전을 다하라”며 “산불 진화 방향을 예측해 필요시 예상되는 지역 주민을 미리 대피시킬 것”이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또 “야간 산불 진화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민가로의 확산 지연에 노력하되, 진화인력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를 다하라”면서 “일출 시 산불을 속히 진화할 수 있도록 헬기 등 진화 자원을 총동원하는 등의 준비에 철저를 기하라”고 주문했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4분께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00여 대와 인력 180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2일 0시 17분을 기해 최고 수위 대응 단계인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타 시·도 소방차와 인력을 긴급 동원했다.
하지만 야간 상황에 따른 시야 확보가 제한적인 데다, 건조한 날씨와 최대 순간풍속이 초속 26m에 달하는 강풍으로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잠정 철수를 결정한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진화 작업을 재개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산불로 산림 80ha와 주택 3동이 소실됐으며, 대피령에 따라 주민 1213명과 장병 1800명 등 3000여명이 인근 아야진초교와 고성종합운동장 등 3곳으로 긴급 대피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성재 식당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큰 실망 드려 죄송”
2
성북 84㎡ 17억 전망… 뛰는 집값, 더 뛰는 분양가
3
아파트 담벼락 뚫고 5m 추락한 레미콘 트럭…차량 8대 피해(영상)
4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5
소유, 임영웅과 열애설 직접 해명 “사진 삭제돼 더 이상해져”
6
트럼프 “호르무즈 기뢰 설치 선박 모두 격침하라”
7
충전선 끌어와 일반 주차구역서…‘포르쉐 PHEV 빌런’ 논란
8
美서도 동학개미 열풍… ‘삼전닉스’ 반도체 ETF, 2주만에 10억달러 돌파
9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10
일본차 혼다, 한국 상륙 23년만에 철수… 오토바이만 남기기로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8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9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10
아오자이 선물받은 金여사 “베트남의 아름다움 물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성재 식당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큰 실망 드려 죄송”
2
성북 84㎡ 17억 전망… 뛰는 집값, 더 뛰는 분양가
3
아파트 담벼락 뚫고 5m 추락한 레미콘 트럭…차량 8대 피해(영상)
4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5
소유, 임영웅과 열애설 직접 해명 “사진 삭제돼 더 이상해져”
6
트럼프 “호르무즈 기뢰 설치 선박 모두 격침하라”
7
충전선 끌어와 일반 주차구역서…‘포르쉐 PHEV 빌런’ 논란
8
美서도 동학개미 열풍… ‘삼전닉스’ 반도체 ETF, 2주만에 10억달러 돌파
9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10
일본차 혼다, 한국 상륙 23년만에 철수… 오토바이만 남기기로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8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9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10
아오자이 선물받은 金여사 “베트남의 아름다움 물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빅2’ 금융그룹, 사상 최고 실적 달성… 2.2조 자사주 소각하고 주주환원 10%P 늘린다
[단독]컴포즈커피 점주 일회용컵 수급난…처갓집치킨, 비닐봉투 가격 올려
엄마집 5억 싸게 산뒤 다시 엄마에 전세준 딸…이상거래 덜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