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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이밍 “이천 참사서 중국인 1명 사망…韓 사후조치 요청”
뉴시스
입력
2020-05-01 21:52
2020년 5월 1일 2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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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 차관보 "유가족에 한국 입국 편의 제공"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는 1일 경기 이천 물류창고 화재참사에서 중국인 1명이 사망했다면서 우리 정부에 사후 조치를 요청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이날 오후 김건 외교부 차관보와 통화에서 “이번 사고에서 아쉽게 목숨을 잃은 중국 국민이 1명 있다”며 “한국 측이 사후조치를 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이번 사고를 안타깝게 생각한다. 한국 측에 진심 어린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심심한 애도를 전하며 부상자들이 일찍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김 차관보는 “이번 사고에서 목숨을 잃은 중국 국민에 대해 애도를 표한다”며 “한국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유가족에게 한국 입국을 위한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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