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MB ‘댓글부대’ 군무원, 사이버사 재임용…적절성 논란
뉴스1
입력
2020-04-20 12:49
2020년 4월 20일 12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이명박 정부 시절 국군사이버사령부(현 국군사이버작전사령부)의 ‘댓글공작’에 연루됐던 군무원 2명이 퇴직 후 다시 임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국방부 등에 따르면 국방부 직할부대인 사이버사는 지난해 9월 군무원 신규·경력 채용을 통해 5급 A씨, 6급 B씨를 경력직으로 임용했다.
A씨와 B씨는 사이버사 댓글 게시 등을 통한 여론 조작 활동에 연루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조사본부 수사 결과 A씨는 2012~2013년 누리소통망(SNS) 등에 정치 관련 글을 수차례 유포했다. A씨는 2012년 18대 대선 당시에도 정치적 댓글을 단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군 수사당국은 동종 전과가 없고 상부 지시에 따라 정치 관여 행위를 한 점 등을 고려해 A씨를 기소유예 처분했다.
B씨 역시 인터넷 사이트와 누리소통망에 댓글을 달아 정치적 의견을 나타냈다는 이유로 기관장 구두 경고를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국군정보사령부로 옮겨 근무하던 중 사이버사 군무원 경력 채용에 응시해 합격했다.
A씨와 B씨가 주도적으로 댓글 공작에 참여한 것은 아니지만 일각에서는 범죄 연루자가 다시 사이버사에 근무하는 것이 과연 적절하냐는 비판도 제기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임용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실무적 판단에 따라 채용과정이 진행됐다”며 ”다른 사례들을 고려해서 제도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법원은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온라인 여론조작 활동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연제욱 전 사이버사령관(소장)에게 선고된 금고 2년의 원심을 확정한 바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2
베네수엘라 126년 만의 최악 강진…“5개 도시가 붕괴됐다”
3
[단독]“아내 때렸는데 죽을것 같다” 70대, 신고뒤 투신
4
박지성 “이기려고 한 경기 맞나”…‘최악 졸전’ 또 경우의 수 기다려야
5
[사설]김민석 “보완수사권 폐지”… 왜 갑자기 태도 바꿨나
6
조국 “단일화도 거부됐는데, 27.24% 득표…평택지역위 분투 때문”
7
국힘 “다주택자 미꾸라지”…한성숙 “부동산 투자 다신 안해”
8
[사설]與도 野도 이제 당 대표가 왜 필요한지 自問할 때 됐다
9
“앤트로픽 버렸다” 미국 개발자들이 중국 AI로 갈아타는 이유[딥다이브]
10
‘첫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 아쉬운 데뷔전…“실점 장면은 내 실수”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5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8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9
장동혁 “李, 느닷없이 모병제…청년 지지율 폭락하자 조급”
10
[사설]법사위원장은 원내 2당이 맡는 게 맞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2
베네수엘라 126년 만의 최악 강진…“5개 도시가 붕괴됐다”
3
[단독]“아내 때렸는데 죽을것 같다” 70대, 신고뒤 투신
4
박지성 “이기려고 한 경기 맞나”…‘최악 졸전’ 또 경우의 수 기다려야
5
[사설]김민석 “보완수사권 폐지”… 왜 갑자기 태도 바꿨나
6
조국 “단일화도 거부됐는데, 27.24% 득표…평택지역위 분투 때문”
7
국힘 “다주택자 미꾸라지”…한성숙 “부동산 투자 다신 안해”
8
[사설]與도 野도 이제 당 대표가 왜 필요한지 自問할 때 됐다
9
“앤트로픽 버렸다” 미국 개발자들이 중국 AI로 갈아타는 이유[딥다이브]
10
‘첫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 아쉬운 데뷔전…“실점 장면은 내 실수”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5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8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9
장동혁 “李, 느닷없이 모병제…청년 지지율 폭락하자 조급”
10
[사설]법사위원장은 원내 2당이 맡는 게 맞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노점금지 등 규제, 지자체 상황에 맞게”… 법제처, 지방 성장 지원 법령정비 나서
‘먹는 위고비’와 다른 새 비만약, 36주 만에 체중 12% 감소 [바디플랜]
베네수엘라 39초 간격 7.2-7.5 강진… “5개 도시가 무너졌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