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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의약단체 간담회…“신종 코로나, 지금부터 분수령”
뉴시스
입력
2020-02-07 16:50
2020년 2월 7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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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진단시약 공급…감염증 확산 감소 기대"
정세균 국무총리가 보건의약단체장들과 만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사태 분수령은 지금부터라며 방역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6개 보건의약단체 단체장과 간담회를 열어 신종 코로나 대응 관련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는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한의사협회·대한약사회·대한간호협회 등 단체장이 참석해 현장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정 총리는 의료인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묵묵히 환자 진료에 애쓰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이날부터 민간 의료기관에 공급되는 긴급 진단시약으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감염증 확산이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와 함께 방역에 참여하는 의료기관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관계 부처에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고도 전했다.
정 총리는 특히 잠복기를 감안할 때 지금부터가 분수령이라며 의약계 종사자들이 정부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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