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외교부, 여행 금지국가 6개월 연장…이라크-시리아 등 6개국
뉴시스
입력
2020-01-17 19:13
2020년 1월 17일 19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필리핀 일부 지역도 금지…7월31일까지
외교부가 이라크·시리아 등 6개국 여행 금지 기간을 6개월 연장했다.
외교부는 17일 제40차 여권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기존 여행 금지국가 및 지역 지정 기간 연장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이라크·시리아·예멘·리비아·소말리아·아프가니스탄 등 6개국과 필리핀 일부 지역(잠보앙가반도, 술루·바실란·타위타위 군도) 여행 금지 기간을 오는 7월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여권법 17조에 따르면 외교부 장관은 천재지변·전쟁 등 국외 위난 상황으로 국민의 생명·신체·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특정 국가 방문·체류 중지가 필요할 경우 해당 국가나 지역에 대해 여권 사용을 제한하거나 방문·체류를 금지할 수 있다.
외교부는 “해당 지역 내 정세 불안, 열악한 치안 상황, 테러 위험 등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불수능’에 치열해진 정시 경쟁… 신설된 첨단학과-무전공 학과 노려볼만
신체 능력, 19~36세 사이 정점 찍고 ‘35세’부터 내리막
“옷-모자 색깔 바꿔줘”… 오픈AI, ‘GPT 이미지 1.5’로 구글 추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