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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이상무’ 韓美 공군사령관, F-5 전투기 연합 지휘비행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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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16:10
2019년 9월 5일 16시 10분
입력
2019-09-05 16:09
2019년 9월 5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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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진 공작사령관·윌스바흐 7공군사령관 연합비행
창군 70주년 맞아 최초 전투비행부대 강릉기지 방문
F-5 전투기 지휘비행하며 굳건한 한미동맹 재확인
황성진 공군작전사령관과 케네스 윌스바흐 미 7공군사령관이 5일 공군 강릉기지에서 연합 지휘비행을 했다고 공군이 밝혔다.
이번 한미 공군사령관의 지휘비행은 양국 공군의 우정과 굳건한 한미동맹을 확인하고, 성공적인 연합공중작전 수행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미 연합 지휘비행은 올해 대한민국 공군 창군 70주년을 맞아 6·25전쟁 당시 최초 전투비행부대로 ‘대한민국 공군 단독 출격’, ‘승호리 철교 폭파작전’ 등 역사적인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강릉기지에서 진행됐다.
두 사령관은 함께 임무를 수행할 조종사들과 브리핑에 참석한 후 F-5 전투기에 탑승해 지휘비행을 했다. 이후 비행대대 대기실을 찾아 영공방위 임무를 수행하는 조종사들을 격려했다.
황성진 공군작전사령관은 “급변하는 한반도 안보 환경 속에서도 한·미 공군은 대한민국 영공방위를 위해 최상의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굳건한 한미 동맹 아래 성공적으로 연합공중작전을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윌스바흐 미 7공군사령관도 “우리가 연합작전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한 서로에 대한 신뢰와 작전성공에 대한 확신, 그리고 우수한 작전수행능력을 기반으로 한미동맹은 굳건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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