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탈북 모자 빈소 찾은 황교안 “이 정부 들어 탈북자 지원 끊겼냐”
뉴스1
입력
2019-08-16 19:47
2019년 8월 16일 1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서울 광화문에 마련된 ‘아사 추정’ 탈북민 모자 추모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2019.8.16/뉴스1 © News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6일 아사(餓死)한 것으로 추정되는 탈북 모자(母子)의 빈소를 찾아 “이 정부들어 탈북자에 대한 지원이 끊겼냐”고 묻는 등 이번 사망사고 배경에는 정부의 소홀한 탈북자 관리가 있었음을 시사했다.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에 마련된 탈북 모자의 빈소를 방문한 황 대표는 “목숨을 걸고 북한에서 탈출해 자유대한민국에 왔는데 이렇게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해 정말 안타깝다”며 “한국당은 이와 같은 불행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탈북민은 황 대표에게 “이분도 그냥 돌아가신 게 아니고 통일부와 구청, 동사무소 등을 찾았다”며 “장애 아동을 맡기려 했지만 남편이 중국에 있다고 하니까 이혼서류를 떼어 오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또다른 탈북민은 “분향소에 최소한 전기라도 들어오게 해달라”며 “밤에는 춥고 모기도 물린다. (옆에) 세월호 천막(세월호 기억공간)에는 에어컨도 있다. 선진국에서 아사자가 발생하는 게 말이 되느냐”고 말하기도 했다.
황 대표는 탈북인들의 의견을 들은 뒤 “잘 챙기겠다”며 “지난 정부때도 (탈북민 지원이) 그랬냐고”고 묻기도 했다.
그는 북한 주민의 강제북송과 인신매매 등에 대해서는 “모두 북한 주민들의 인권 문제 아니냐”며 “북한 인권법을 어렵고 힘들게 만들었지만 이 정부 들어 북한 인권법이 하나도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황 대표는 “한국당이 반드시 북한 주민들의 인권침해를 막고 그 땅을 벗어난 분들의 아픔과 고통도 치유할 수 있는 나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3
“55세 몸매 맞나”…개그우먼 김지선이 밝힌 S라인 비결
4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5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6
지금 서울 아파트 전세는… “부르는게 값”
7
호텔 입구에 금속탐지기 없었다…트럼프 “전용 연회장 있어야”
8
‘정상 유전자’를 난청 환자 귀에 주입… “소리가 들려요”
9
美법무 대행 “총격범, 트럼프와 행정부 관계자 표적 삼아”
10
AI에 죽고 AI에 살고… ‘CPU 강자’ 인텔의 화려한 비상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4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5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6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7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8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3
“55세 몸매 맞나”…개그우먼 김지선이 밝힌 S라인 비결
4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5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6
지금 서울 아파트 전세는… “부르는게 값”
7
호텔 입구에 금속탐지기 없었다…트럼프 “전용 연회장 있어야”
8
‘정상 유전자’를 난청 환자 귀에 주입… “소리가 들려요”
9
美법무 대행 “총격범, 트럼프와 행정부 관계자 표적 삼아”
10
AI에 죽고 AI에 살고… ‘CPU 강자’ 인텔의 화려한 비상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4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5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6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7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8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조국 뛰는 평택을 유의동 공천… 與만 남아
日, 방위비 늘려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 검토… “북중러 대응 강화”
삼바 노조, 법원 일부 제동에도 “5월 1일 예정대로 파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