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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변인 교체…“당에 많은 우여곡절, 새 모멘텀 필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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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11:51
2019년 8월 14일 11시 51분
입력
2019-08-14 11:50
2019년 8월 14일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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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미래 함께 할 변화라는 측면에서 인사"
"한국당이 다시 힘내기 위해 필요한 인사"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비서실장과 당 대변인 교체 인사를 단행한 데 대해 “당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으니 변화를 통해 새로운 모멘텀을 만드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황 대표는 14일 취임한 지 6개월 만에 비서실장과 당 대변인을 일부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당대표 비서실장은 이헌승 의원에서 김도읍 의원(재선·부산 북구강서구을)으로 교체됐다.
당 대변인에는 민경욱 의원이 교체되는 대신 전략기획부총장인 김명연 의원(재선·경기 안산 단원갑)이 수석대변인으로 임명됐다.
김 수석 대변인 외에 김성원 의원(초선·경기 동두천 연천), 이창수 충남도당 위원장이 대변인으로 새로 임명됐고, 전희경 대변인은 유임됐다.
이에 대해 황 대표는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정책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제 당에 들어온 지 반년쯤 됐다”며 “우리의 미래를, 당의 미래를 함께 할 변화라는 측면에서 인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함께 해준 비서실장과 대변인이 수고가 많았다. 함께 할 분들과 앞으로의 짐이 무거우리라 생각한다”며 “그렇지만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자유한국당이 다시 힘내기 위해 국민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인사를 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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