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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 ‘국회 수사권 조정안 우려’ 거듭 반발에도… 靑 “입장 없다”
뉴스1
업데이트
2019-05-16 11:53
2019년 5월 16일 11시 53분
입력
2019-05-16 11:46
2019년 5월 16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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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 News1
청와대는 16일 문무일 검찰총장이 국회에서 논의 중인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법안에 대해 거듭 공개적으로 반대 의견을 밝힌 데 대해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문 총장은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어 “현재 국회에서 신속처리법안으로 지정된 법안들은 형사사법체계의 민주적 원칙에 부합하지 않고, 국민의 기본권 보호에 빈틈이 생길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현직 검찰총장의 공개적인 불만 표출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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