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4-26 09:582019년 4월 26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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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 앞에서 법안제출을 막아서는 정양석 자유한국당 원내수석 부대표와 고성을 오가고 있다. © News1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 앞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공수처법·검경수사권조정법안의 접수를 강행하기 위해 동원된 쇠지렛대를 들어 보이고 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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